소식 6.10 만세 100주년 국가 기념식 참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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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박인준 천도교 교령, 이종찬 광복회 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중앙고 학생을 포함한 일반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조황제의 인산일을 계기로 일어난 전국적인 만세운동으로 준비과정에서 사회주의자와 천도교를 중심으로 한 민족주의자들이 서로 뜻을 모아 신간회를 만드는데 영향을 주었고,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에 새로운 활기를 넣어 1929년 학생독립운동의 발발을 촉구하는 매개가 되었던 독립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다.
이날 기념식에는 우리 단체의 주영채 상임의장, 임남희 공동의장, 주영준 운영위원, 허채봉 중앙위원, 김인환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6·10만세 100주년 기념탑 제막식 행사가 박인준 천도교 교령,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박찬승 6·10만세기념사업회 회장, 이준 고종황제 장증손을 비롯한 시민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6·10만세 10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영채 상임의장을 비롯한 천도교 측 참가자들....




기념식에서 '축제의 만세'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공연!!!
이날 공연은 '라퍼커슨'과 예술마당 '살판'이 타악 퍼포먼스를 그리고 가수 소향이 '홀로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아리랑의 선율로 이루어졌다.

6·10만세운동 기념비 제막식에서 김기덕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기념비 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박인준 천도교 교령.

6·10만세운동기념비 제막에 참여한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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