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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상임의장, '제1회 종교평화상 시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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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무국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12-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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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동학민족통일회 주영채 상임의장은 2025년 12월 18일 오전 11시에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열린 '제1회 종교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국종교인연대(URI Korea,상임대표 김대선)가 주최한 행사로 '한국종교인 연대'는 한국 내의 종교인들 간에 평화와 협력을 위한 대화 운동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1995년 UN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세계종교연합(URI) 본부를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것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도에 7대 종단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창립하였다. 2009년 3월에는 현재 우리 단체의 고문이신 박남수 고문이 상임대표를 역임한 바 있고, 현 집행부의 공동 상임대표로 우리 법인의 염상철 공동대표가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에서는 대한불교 조계종 대종사이자 부산 감로사 주지이신 혜총 스님이 수상하셨고, 단체 부문은 한국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 채수일)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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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는 박남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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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수상자인 혜총 스님에게 시상을 하는 염상철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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