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기사] 노태구 동민회 상임의장을 비롯한 학계·종교계 115인, 진영논리 경종 '일천인 선언 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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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와 종교계 115명이 진영논리 극복과 상생사회 실현을 위해 뭉쳤다.
앞으로 진영논리에 경종을 울리고 상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일천인 선언 운동에 돌입한다.
당장 오는 8월 15일 오후 3시 3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진영논리 극복과 상생사회 실현을 위한 일천인 선언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공동제안자 115인을 대표해서는 노태구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을 비롯하여, 도법스님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문향허 원불교 교무, 민인홍 대종교 총본사 전리, 박선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재순 씨알사상연구소장, 안성호 전 한국행정연구원장, 조인래 조소앙삼균학회 이사장, 조현주 도산애기애타회 공동대표,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 호인수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등 이상 11명의 공동대표가 앞장선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348
앞으로 진영논리에 경종을 울리고 상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일천인 선언 운동에 돌입한다.
당장 오는 8월 15일 오후 3시 3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진영논리 극복과 상생사회 실현을 위한 일천인 선언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공동제안자 115인을 대표해서는 노태구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을 비롯하여, 도법스님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문향허 원불교 교무, 민인홍 대종교 총본사 전리, 박선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재순 씨알사상연구소장, 안성호 전 한국행정연구원장, 조인래 조소앙삼균학회 이사장, 조현주 도산애기애타회 공동대표,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 호인수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등 이상 11명의 공동대표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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